어제 낮바냥 블로그에 가끔 들르다가 댓글 때문에 '내 네이버 블로그'에 접속을 하게 됐는데, 이런 게 해킹(?)이구나... 하고 첨으로 느껴보았는데...
대충 이런 느낌의 스샷. 실제론 더 길고 사진도 더 노골적이었지만 살펴보자면,
(비아그라는 워낙 유명한 대표명사라 다른 상표와 전번만 지웠음)
위에 보이는 [전체선택] 을 체크를 해도 무슨 이유인지 글목록에서 전체선택이 되지도 않았다. 우측에 보이듯이 비밀글(자물쇠)인 때문일까. 한꺼번에 지워지지가 않아서 더더욱 분노상승.
아무리 사용하지 않고 있는 빈 블로그라지만 (그래서 맘놓고 써올렸는지도) 저딴 식으로 내가 음란성 광고 포스팅을 (스샷엔 안보이지만 무려 30개 가까이 되는 포스팅) 했다고 경고 문구가 떠 있으니 황당함을 넘어 분노를 느끼게 되더라.
네이버... 정녕 뇌가 없어서 뇌입어인거냐!!!
인터넷 개인정보 누설, 그거 남의 일이 아니더라...
대충 이런 느낌의 스샷. 실제론 더 길고 사진도 더 노골적이었지만 살펴보자면,
(비아그라는 워낙 유명한 대표명사라 다른 상표와 전번만 지웠음)
아무리 사용하지 않고 있는 빈 블로그라지만 (그래서 맘놓고 써올렸는지도) 저딴 식으로 내가 음란성 광고 포스팅을 (스샷엔 안보이지만 무려 30개 가까이 되는 포스팅) 했다고 경고 문구가 떠 있으니 황당함을 넘어 분노를 느끼게 되더라.
네이버... 정녕 뇌가 없어서 뇌입어인거냐!!!
인터넷 개인정보 누설, 그거 남의 일이 아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