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엘프 G9 진행중. 엘라하의 기억 / 그림자 세계의 비밀실험 / 엘프의 부탁 / 밝혀지는 비밀 클리어

이어서 엘라하의 기억 RP 진행.

베이릭 시드를 만나서 무슨 목걸이 (꼭 폭주족 체인처럼 생겼...)를 받고,

베이릭 시드에게서 받은 체인...을 넣고 엘라하 RP 를 진행.

진짜 허접 인큐버스 엘라하...
비스크돌 정말 무시무시한 방어력. 그래도 마나를 무지 아껴가며 싸운 덕에 보스전까지 마나포션을 아낄 수 있었음.

어찌어찌 보스를 무찌르고 RP 클리어.

이어서 그림자 세계의 연금술 실험 퀘스트를 받고 도렌과 대화.

그 전에 엘프의 부탁 퀘스트가 미뤄지고 있어서 그것부터 진행하러 필리아로 이동.
메모리얼 타워의 조각 (카스타네아의 에메랄드 화살을 필리아 던전에 넣고 3층짜리 던전 클리어)을 얻은 후 카스테네아와 대화.

카스테네아와 대화 후 탈틴의 안드레스 (깡패 엘프소녀 ㅋㅋ)와 대화 후 엘프의 친구 클리어.

안드라스의 과거 퀘스트로 연계. (전에 해 본 적이 있지만, 방황이라고 말하기에도 참 무시무시했음)

잠시 안드라스의 과거 퀘스트는 보류한 채로 그림자 세계의 연금술 실험 퀘스트를 다리군 부캐와 함께 진행. 단서를 8개나 모아야 하는데 시간대별로 다르게 나오는데다 중급 이후는 혼자서는 클리어하기 조금 벅차기도 함. (나이기스도 드뎌 고급이 돼서 이후 진행이 암담하달까 ㅋㅋ)

여차저차 퀘스트 완료. 여러 번 돌면서 숲골렘 결정도 10여개 모여서 쓸모있는 퀘스트.

컬렉션 북을 읽고나서 보상받기로 보상을 받고나서 안드라스와 대화하면 컬렉션북, 해시계가 자동으로 사라지고 그 다음 퀘스트인 노이타르 아라트 퀘스트로 이어진다.


한꺼번에 스샷만 찍어두고 올려서 보기에 너무 정신없...;;
허접 캐릭들 언제 강해질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