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행사로 인해 도저히 저녁으로 먹지는 못하고 그 다음 날 드디어 방문을 하게 됐는데, 먹고나서의 소감은 줄을 서서 먹을 정도로 맛있었나? 하는 약간의 의문.
샐러드는 일단 무한 리필이 가능한 듯 보였으나, 점원이 샐러드의 소모 상황을 보고 더 가져오면 좋았을 것을 대충 다 먹은 후에나 얘길 해줘서 약간 불쾌했었던.
같이 나온 샐러드, 파스타 등등은 사실 그저그런 맛이었지만 피자는 확실히 커다란 직화 오븐에서 구워내서 그런지 맛이 고소하고 약간의 그을은 맛도 섞여 만족스러웠다.(양은 약간 적은 편)
점심 시간이 되기 조금 전에 일찌감치 들어갔는데 군데군데 사람들이 있었고, 다 먹고 나온 후엔 기다리는 사람들이 꽤 많아서 서두에 썼던대로 그렇게 맛있나? 하는 의문을 가지게 했었는데, 커플들끼리 와서 닭살을 추가 메뉴로 한다면 분위기도 좋고 괜찮은 곳이었다고 생각한다.
같이 나온 샐러드, 파스타 등등은 사실 그저그런 맛이었지만 피자는 확실히 커다란 직화 오븐에서 구워내서 그런지 맛이 고소하고 약간의 그을은 맛도 섞여 만족스러웠다.(양은 약간 적은 편)
점심 시간이 되기 조금 전에 일찌감치 들어갔는데 군데군데 사람들이 있었고, 다 먹고 나온 후엔 기다리는 사람들이 꽤 많아서 서두에 썼던대로 그렇게 맛있나? 하는 의문을 가지게 했었는데, 커플들끼리 와서 닭살을 추가 메뉴로 한다면 분위기도 좋고 괜찮은 곳이었다고 생각한다.